구분 | 무용단 | 강사 | 일정 | 장소 |
3회 | 사샤 발츠 | Juan K. | 2009. 9. 24(목) ~ 25(금) 10:00~14:00 (4시간×2일) | LG아트센터 리허설룸 |
4회 | 질 조뱅 | 질 조뱅 | 2009. 10. 8(목), 15:00~18:00 10. 9(금), 10:00~13:00 |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
5회 | 자스민 바르디몽 | 송윤경, Mafalda Deville | 2009. 11. 1(일) 10:00~12:30 | 대학로예술극장 연습실 |
안무가 소개
구분 | 안무가 | 안무가 소개 |
3회 | 사샤 발츠 | ○ 2007년 독일 평론가가 선정 ‘올해의 안무가’ ○ 2008년에는 유럽 연극상(Europe Theatre Prize) ‘새로운 극적 현실(New Theatrical Realities)’ 부문 수상 ○ 피나 바우쉬 이후 탄츠테아터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는 안무가로 평가 받음 |
4회 | 질 조뱅 | ○ 작품 <뫼비우스의 띠>로 2004년 내한하여 신선한 충격을 안긴 스위스 안무가 ○ 영리한 공간 감각, 인간조건에 대한 집요한 탐구와 천착, 그리고 미디어, 비주얼 아트, 언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하며 ‘주어진 미학 형식에 갇히기를 거부'하는 안무가 ○ «Vaudoise 재단상» 및 SACD(극작가작곡가협회) «신인안무»상 등 유수의 상 수상 ○ 현시대의 부조리와 삶의 미스터리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이를 독특한 몸언어로 풀어냄. |
5회 | 자스민 바르디몽 | ○ 유럽 현대무용계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영국 안무가. ○ 매튜 본, 아크람 칸, 러셀 말리펀트 등과 함께 새들러스 웰스 Sadler’s Wells 소속 안무가로 활동. ○ 현대 사회의 중요한 문제점들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작품 성향. |
구분 | 내용 |
3회 | ○ 1부에서는 테크닉에 초점을 맞춰 동작을 통해 체중, 이완, 탄력, 스피드 등 사용법 ○ 2부에서는 창조와 분석, 그리고 물리적인 재료(physical material)들을 이용한 안무법 |
4회 | ○ 질 조뱅 작품 속 주요동작 ○ 1차 워크숍은 테크닉, 2차 워크숍은 레퍼토리 중심 |
5회 | ○ 현대인들의 행동양식과 사회적 이슈들을 연결하거나 신체 특징을 몸언어로 표현하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바르디몽’식 안무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