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사례

[상해재활] 엄재용
관리자 I 2014-05-13 I 1689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엄재용씨는 지난 2008년도에 상해진료 지원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부상을 극복하고 관객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엄재용씨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자기소개 간단하게 해주세요.

저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엄재용입니다. 입단한지 횟수로 10년째 되었습니다.

 

부상을 입게 된 계기는요?

연습 중 점프하는 동작에서 착지하다가 발목을 접질려서 인대가 끊어졌습니다.

 

남자 무용수는 점프동작이 많아서 점프 동작을 하다가 주로 부상을 입는 걸로 알고 있는데 또 어떤 동작에서 부상을 많이 입나요?

리프트 동작에서 허리와 어깨를 많이 다칩니다.

 

발목 부상은 완치가 되었나요?

200811월에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후 다시 복귀하는데 보통 3-4개월 정도 걸리고 예전처럼 돌아오려면 1년 정도는 재활을 꾸준히 해야 되는데 지금은 너무 바빠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습과 공연은 할 수 있는데 아직 힘이 발목 끝까지 가지 않아서 재활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때의 심경은 어땠나요?

20살 때에도 부상을 입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무릎 부상이었는데 어렸으니까 금방 낫겠지 했는데 지금은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금방 낫겠지 했습니다. 재활치료 하면서 힘들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재미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상해진료 지원 사업을 어떻게 아셨나요?

윤성주 이사장님이 발레단에 직접 오셔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원센터에서의 지원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개인적으로 보험을 제대로 들어 놓지 않아서 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는데 지원센터에서 지원을 받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원받으면서 불편했거나 보완해야하는 사항이 있었나요?

진료 받은 서류를 증빙해야하는 부분 때문에 병원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그만큼 지원 받기 위해서는 그 정도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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