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사례

[상해재활] 이나현
관리자 I 2014-05-13 I 1332

2008년도에 상해진료 지원 받은 유빈댄스의 이나현 선생님과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상해진료 지원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에 참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신 이나현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8월에 있을 공연, 멋진 공연 하시도록 우리 모두 응원해요.

 

 

자기소개 간단하게 해주세요.

저는 이나현이구요. 사람들이 저를 이용인으로 알고 있을꺼예요. 이름을 바꾼지 얼마 안됐어요. 이대 무용과 졸업하고 유럽으로 건너갔어요. 유럽에서 무용수로 6년동안 활동하면서 제 작업 시작하고, 2005년도에 귀국해서 유빈댄스를 만들었어요. 지금 현재는 안무하면서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상을 입게 된 계기는요?

지원 받았을 때 입은 부상이요? 무리한 사용이죠. 워낙에 몸에 무리가 가는 동작들이라 어느 한 순간에 다쳤다기보다는 무리한 동작이 계속 반복되면서 허리랑 골반쪽이 아팠어요.

 

그때의 심경은요?

항상 어딘가 아픈 상태이니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아, 또 여기가 아프구나, 늘 그래왔으니까 대수롭지 않게 여겼죠.

 

상해진료 지원 사업을 어떻게 아셨나요?

상해진료 지원 전단지가 저희 연습실로 왔어요. 그래서 알게되었어요.

 

()전문무용수지원센터로부터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많이 도움이 됐죠. 제가 50%(2008년 기준) 받았는데 상당히 많이 지원을 받았죠. 제가 받은 치료가 충격파 이런거라 의료보험이 안되는 것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지원받으면서 불편했거나 보완해야하는 사항이 있었나요?

경력 증명을 하는 부분이 힘들었어요. 10년 동안의 활동한 자료를 모으려는게 큰 일이더라구요. 서류적인 면에서 많은 요구가 되는 것 같기는 한데 그 정도는 해야죠.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무용수가 몸의 어디가 부러지지 않는 이상 갑자기 당하는 부상은 없거든요. 그런데 무슨 동작에서 다쳤냐는 질문이 난감해요. 대부분의 무용수들이 겪는 부상은 무리한 사용이 반복되다보니까 그게 누적되어서 아파오는건데 어느 동작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보완점을 좀 더 말씀드리면 아프기 전에 방지하는게 더 좋잖아요. 무용수들은 대부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마사지를 받아요. 그래서 마사지 부분에서도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사지 비용이 아까워서 안받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보면은 부상을 당하고 나서 지원을 받는 것 보다 예방차원에서도 지원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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