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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매일경제] 국내 대표 무용단 한자리에
관리자 I 2018-04-09 I 240

국내 대표 무용단 한자리에

13·14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김연주 기자
  • 입력 : 2018.04.08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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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립발레단 `돈키호테`
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2018 무용인 한마음축제`를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무용인 한마음축제`는 무용 장르의 대중화와 무용 공연을 통한 예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춤 축제이다. 대한민국 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단체와 무용수들의 우수한 작품을 모은 무용 갈라 공연으로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등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국립발레단 `돈키호테` 그랑 파드되,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파드되,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을 빛낸 LDP 무용단의 `MOB` 등 올해는 총 12팀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안성수 예술감독의 신작 `스윙`을 본공연에 앞서 한 주 먼저 무대에 올린다.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김용걸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가 이끄는 김용걸댄스시어터는 컨템퍼러리 발레 작품 `망각`을 준비하고 있다.

`무용인 한마음축제`는 매년 출연자 전원이 재능기부로 출연해 무용예술인의 기부 문화 확립과 무용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저렴한 티켓 가격으로 관객들이 부담 없이 무용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만~2만원. 입장 수익은 전액 무용예술인의 복지 향상에 사용된다.

[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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