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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크로팬] 마크 모리스 댄스 그룹, Dance for PD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국제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I 2017-08-10 I 73

마크 모리스 댄스 그룹, Dance for PD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국제심포지엄 개최

ACROFAN=김형근 |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9일 20시 41분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 이하 센터)는 9월 1일(금) 대학로 이음센터 이음아트홀에서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댄스의 가치와 이점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센터는 2017년 마크 모리스 댄스 그룹의 Dance for PD(Parkinson's Disease)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국내 전문무용수를 대상으로 강사 양성과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올해 새롭게 진행 중인 강사 양성 프로그램인 Dance for PD(파킨슨병 환자들을 위한 무용 교육 프로그램)를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Dance for PD(Parkinson's Disease)는 마크 모리스 댄스 그룹(Mark Morris Dance Group)이 2001년부터 the Brooklyn Parkinson Group과 파킨슨 환자 치료를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개국, 140여 개의 커뮤니티 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마크모리스 댄스 그룹의 Dance for PD 창립 강사이자 프로그램 디렉터인 데이비드 레벤탈이 한국에 직접 방문한다. 데이비드 레벤탈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움직임 : 무용, 파킨슨병, 그리고 풍요로운 삶’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뒤, Dance for PD 프로그램에 대한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1997-2011년 기간 동안 마크 모리스 댄스 그룹에서 무용수로 활동했다. 현재는 세계 전역에서 파킨슨병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수업을 이끌고 있으며, Dance for PD 프로그램의 강사들을 교육 하고 있다. 또한, 고성범 교수(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교수)는 '파킨슨병의 현재와 새로운 노력'이라는 주제로 파킨슨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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