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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미디어 연구소_5차 세미나]재현에 반하다-한국 컨템포러리 코레오그라피
김주희 I 2020-10-30 I 65

<재현에 반하다-한국 컨템포러리 코레오그라피>
 
댄스&미디어연구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년도 공연예술비평·연구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재현에 반하다 – 한국 컨템포러리 코레오그라피> 세미나를 7월부터 11월까지 5회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9년 <춤을 넘어선 안무>에 이어 한국 현대 춤의 다양한 현장을 논의하는 장으로, 1회차 세미나에서는 한석진(무용이론가)과 정세영(안무가)의 <한국 컨템포러리 무용에서의 언어적 안무 전략>이, 2차 세미나로는 박성혜(무용평론가)와 송주원(안무가)의 <춤이 존재하는 곳 – 장소와 비장소 “춤이 도래하여 공간을 변화시키다”>, 3차 세미나에서는 김주희(무용이론가)와 황미숙(안무가), 박소현(영화감독)의 <댄스 다큐멘터리의 실제와 재현 사이>, 4차 세미나에서는 박진덕(무용이론가)와 박성호(몽 규프로덕션)의 <과정을 공유하는 춤, 안무, 공연>이 개최되었다. 
 
11월 19일 5차 세미나는 윤지현(무용이론가)와 천샘(안무가)의 <당신을 위한 한국 컨템포러리 코레로그라피 감상법>이 준비되어 있다.
 
<재현에 반하다>는 재현에 반대(反)한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재현에 반한(fall in) 공연예술의 미학적 속성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한다. 스펙터클보다는 구체적 현실을 제안하는 춤예술에 주목하는 이 세미나에서는 매회 무용이론연구자와 현장예술가가 만나 가상보다는 실재를, 재현보다는 실존을, 이미지보다는 개념을 제안하는 춤을 고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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