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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브릿지경제] '타고남은 재' '신전통' 등 배정혜 안무가, 제5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수상
관리자 I 2018-01-15 I 515

'타고남은 재' '신전통' 등 배정혜 안무가, 제5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수상

허미선 기자 

최종 기사입력 2017-11-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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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배정혜 안무가(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와 ‘2017년을 빛낸 무용수상’ 황혜민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특별상 이종호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 감사패 서울사이버대학교 허묘연 협동총장, ‘2017년을 빛낸 안무가상’ 김재덕 모던테이블 대표.(사진제공=국립무용단, 재단법인 전문무용인지원센터)

 

‘춘상’ ‘Soul(소울), 해바라기’ ‘춘향’ ‘코리아 판타지’ 등의 배정혜 안무가가 제5회 ‘아름다운 무용인상’을 수상했다. 배정혜 안무가는 서울시립무용단장, 국립무용단장 및 예술감독을 역임한 한국 전통무용가다. 다섯 살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해 첫 개인 발표회를 열었던 12세부터 ‘천재무용소녀’로 주목 받았다.

1977년 ‘타고남은 재’로 두각을 나타낸 후 1984년 리을무용단을 설립해 ‘대화’ ‘이땅에 들꽃으로 살아’ ‘유리도시’ ‘춤추는 모자이크’ ‘귀신이야기’ ‘살’ 등을 선보였다. 김매자·김현자·문일지와 더불어 한국 창작무용을 이끄는 사두마차라 평가받기도 했던 그는 최근까지도 ‘춤, 70Years 배정혜’ ‘신전통’ 등 현역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2016년 신설된 특별상은 이종호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이자 서울세계무용축제 예술감독, 감사패는 서울사이버대학교 허묘연 협동총장에게 수여된다. 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새로 마련한 ‘2017년을 빛낸 무용수상’ ‘2017년을 빛낸 안무가상’에는 각각 황혜민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와 싱가포르 T.H.E 댄스컴퍼니 상임안무가이기도 한 김재덕 모던테이블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호텔프리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무용인상’은 2013년 재단법인 전문무용인지원센터가 한국무용계 발전에 노력과 열정으로 헌신한 무용가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1회에는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 2회 박금자 성암아트홀 이사장, 3회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 4회 김화숙 원광대 무용과 명예교수가 ‘아름다운 무용인상’을 수상했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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